바자 화장품은 쓸수록 더 만족감이 높고

손이가는 화장품인거 같네요~~!!

요즘 출근할때 마스크를 끼게되니 이마빼고는

마스크 부위가 묻어남이 되게 신경이 쓰여서

기초 후 스킨 핏 루미너스 선세럼-> 아쿠아 프라이머

이 두가지 주구장창 바르고 다녔어요~

근데 어떤날은 좀 더 신경써서 예쁘게 화장하고

싶은날이 있잖아요~

그래서 바자 쿠션 발라보았죠~

쿠션 바르고 직접 화장지를 꾹~~ 눌렀다가 떼니... 

어라~ 안묻어나네요!! 

마스크에 묻을꺼같은 부담을 덜어낼 수 있겠어요^^

바자 제품은 피부에 착 감기는 밀착력도 끝내주자나요!

커버력도 강해서 잡티,기미 다 잡아주구요..

향도 좋아서 킁킁 코대고 맡아봤자나요 ㅎㅎㅎ

성분보니  자연유래 오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청량하고

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향으로 만들었네요~~

최근에 봄볕에 피부까지 벗겨져 본적이 있어서

자외선에도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는데

선세럼,프라이머에 이어 한번 더 

삼중으로 자외선 차단을해주니 더 더 믿음이 갑니다^^